엔조 블루스의 2022 FW 컬렉션 ‘The Vestiges’는 세월의 흔적이라는 키워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찾은 낡은 박스 안에서 좋아하던 옛날 옷을 발견한 오늘’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빈티지한 컬러감과 다양한 패턴을 엔조 블루스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였으며, 오랜 시간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즌을 전개하였습니다.
쌓여있는 그릇, 옷, 정돈되지 않은 옷장, 방 어딘가
comfort
2022 FALL & WINTER
2022 FALL & WINTER, piled up, be stacked
2022 FALL & WINTER, Randomly pil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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